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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정읍 비빔짬뽕 볶음탕수육 양자강 중식당 연매출7억 사랑꾼 부부의 비빔짬뽕 황토굴비 장우승 김상태 수상한가족 택배 가격

오늘 2018년 1월 30일 화요일에 방송하는 엠비씨MBC생방송오늘저녁1002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다시보기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촬영지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 하이라이트 내용들의 

종합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대박의 탄생] 연매출 7억, 사랑꾼 부부의 00짬뽕!

이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탄생]연매출7억,사랑꾼 부부의 비빔짬뽕맛집.

그동안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으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손님들로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전북 정읍시의 한 중식당.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고하고 찾게 된다는 이 집의 

대박 메뉴는? 바로~ 들어는 보았나! 짬뽕계의 이단아, 비빔짬뽕! 비빔짬뽕 하나로 연매출 7억의 대박 신화를 이룬 주인공은 올해로 결혼 33년차,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하는 김종섭(62), 박정순(52) 부부다. 

지금의 대박신화를 이루기까지 부부에게도 어려움이 많았다는데~ 20여 년 전, 지금 이곳 정읍에 중식당을 차리자마자 외환위기가 터져 장사는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거기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수많은 중식당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맛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 그렇게 시행착오 끝에 탄생하게 된 비빔짬뽕. 매일 아침, 잘 삶은 홍합과 생새우를 황금비율로 갈아 만든 특제소스로 맛을 낸 진한 국물이 바로 맛의 비결! 거기에 아끼지 않고 듬뿍 들어가는 재료 또한 비법 중의 하나.

[대박의 탄생]

상호: 양자강 

매일 10:30 - 20:30재료소진시 영업마감월요일 휴무

짜 장 면4,500원,간 짜 장6,000원,짬 뽕7,000원

비빔짬뽕8,000원 ,하얀짬뽕8,000원

주소: 전북 정읍시 우암로 57 

전화번호:  ☎063-533-4870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찾아주는 손님들 덕분에 부엌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는 종섭 씨지만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하는 일이 바로 아내를 챙기는 일. 그가 이렇게 아내를 챙기

는 데는 이유가 있었으니~ 19살 어린 나이에 시집 와 지금까지 고생한 아내에게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 때문이라고. 몇 년 전, 허리 수술을 받은 아내가 힘이 들까 틈틈

이 어깨를 주물러주고 애교를 부리는 것으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한다는 종섭 씨. 오

로지 짬뽕 하나만 생각해 오고, 지금의 대박 신화를 쓰게 된 것이 모두 아내 덕분이

라 말하는 짬뽕 바보, 아내 바보 김종섭 씨. 그리고 묵묵히 남편 옆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박정순씨. 부부의 사랑과 정성으로 이뤄낸 감동의 대박 스토리를 만나본다.

[수상한 가족] 굴비 엮고 사랑 엮는 대가족!한우부터 과일, 굴비까지~ 설을 맞아하여 명절 대표 선물인 

다양한 상품 중!! 몸에 좋다고 소문난 황토와 귀한 굴비가 만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고 

서 찾아간 곳! 황토 항아리에 넣어 구운 소금으로 굴비를 만들고 있단 이곳에서는 최고령자! 

90세 어머니인 장우승 씨를 중심으로 아들 김상태(59)씨와 며느리 이선희(58) 씨,

둘째 딸 김설화(55) 씨와 작은 아들 김희태 (48)씨, 작은 며느리 김가연(25)씨! 그리고 상태씨의 딸이자 

우승 씨의 손녀인 김설화(35)씨가 옹기종기 모여 황토소금을 구워 황토굴비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수상한 가족]

▶상호: 삼손푸드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용두리 59-1

전화번호: ☎061-392-4478

특히 요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문량이 남다른 만큼 하루 종일 일해도 모자라다고! 하지만!! 황토 사랑에 

푸욱~ 빠져 황토 집을 짓고 그를 홍보하기 위해 사람들을 맞이하는 등 일을 벌려놓기 모자란 상태씨 

때문에 속이 터질 때로 터진다는 선희 씨가 남모를 전쟁을 펼치고 있는데~ 그런데!!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허허 웃는 상태 씨에게 요즘 들어 걱정이 생겼으니~?! 그것은 바로, 35살을 맞은 딸이 시집을 

가지 않기 때문!! 그래서일까.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공개구혼에 앞장서며 딸, 설화 씨 시집보내기 작전에 

돌입했는데~ 과연 상태 씨의 바람대로 딸, 설화 씨에게 좋은 배필을 짝지어 줄 수 있을까?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지만 소소한 행복을 이어가는 황토 굴비 가족의 사는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