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올해의 달인 >
2018년 한해도 쉴 틈 없이 달린 <생활의 달인>이 연말 결산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함께 울고 웃었던 달인의 수만 해도 200여 명이 훌쩍 넘었던 <생활의 달인>. 그 중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달인부터, 젊은 나이에 달인의 경지에 오른 ‘청년 달인’까지,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얼굴들을 다시 만나볼 예정인데... 특히나 연말 결산의 핵심은, 매년 이어져 온 ‘올해의 달인’ 시상! 누구 하나 최고가 아닌 이가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어렵사리 고민의 고민 끝에 세 명의 후보가 결정되었다고. 과연 2018년 올해의 달인의 영광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그 주인공이 지금 밝혀진다!
2018 올해의 달인 대상
-640회 양복 원단 검수의 김정철 (男 / 48세 / 경력 25년) 달인
-642회 솜이불의 이기동 (男 / 64세) 달인
-646회 만물상 최백식 (男 / 59세 / 경력 20년) 달인
2018 올해의 달인 대상
-640회 양복 원단 검수의 달인
<슈트의 혁신 W.DF (디에프)>
인천시 서구 가좌동 539-3 1층,2층
☎032)573-8082~5
-642회 솜이불의 달인
<괴정 솜공장>
대전 서구 괴정동 95-24
☎042-523-7991
-646회 만물상 달인
☎010-6267-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