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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육아걱정끝 월10만원씩지급 아동수당 톡톡이브닝 울산네쌍둥이가족 정형규민보라 성남산중계곡 지팡이도사울산광역시의 산중 계곡!

오늘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방송하는 MBC생방송오늘저녁964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다시보기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 하이라이트 내용들의 종합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팡이는 나의 보물 지팡이 도사가 떴다

둘째 낳으려다 다섯 째가 생겼다 네쌍둥이 가족

육아 걱정 끝 월 10만 원씩 지급‘0000’의 정체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출동! 박PD] 지팡이는 나의 보물~ 지팡이 도사가 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생생하고 미스터리한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출동! 박PD>. 이번 주 박PD가 출동한 곳은 울산광역시의 산중 계곡! 언제부턴가 

이곳에 백발에, 허름한 한복을 입고 자기 몸만 한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도인이 나타

난다고! 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는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는데. 

한겨울에도 탈의하고 지팡이를 들고 물을 가르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 사나이! 사람

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나이의 정체는~?

 항상 지팡이를 몸에 지니고 계곡에서 체력단련과 정신수양을 한다는 김동욱 씨

(65). 하지만 사나이의 지팡이는 평범한 지팡이가 아니라는데~ 지팡이에 붓을 연결

하여 자신만의 대형 붓을 만들어 서예를 한다고! 10kg 이상의 대형 붓을 들고 과감

히 글씨를 써 내려가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팡이 붓을 이용해 온몸으로 글을 쓰

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는 중이란다. 자연 속에서 정신수양을 하는 것도 더욱 나은 서

예 작품을 위한 일 때문이다. 

산 중턱에 작은 토굴집을 짓고 사는 것도 정신수양의 일종! 10년 동안 이곳을 오가

며 108개 이상의 돌탑으로 글씨를 새기며 남다른 염원을 담고 있다는데~ 전기도, 불

도 들어오지 않는 탓에 고구마, 무, 양파 등 생식을 즐긴다는 사나이. 나만의 방식으

로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괴짜 서예가의 삶 속으로 출동! 박PD. 


[수상한 가족] 둘째 낳으려다 다섯 째가 생겼다?! 네쌍둥이 가족  

경기도 성남시, 이곳에 다복하기로 소문난 집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12

월 네쌍둥이가 탄생해 순식간에 오 남매의 부모가 된 정형규(38세), 민보라(37세) 부

부. 직장인 살사 동호회에서 만난 부부는 결혼 후 어여쁜 첫째 딸을 출산하고 행복

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첫째와 네 살 터울쯤 되는 둘째가 있으면 딱 좋겠다 

싶어 노력하던 끝에 자연 임신 된 둘째! 그런데 아기집이 무려 둘도 셋도 아닌 네 개

나 됐다고~ 과연 네쌍둥이를 순탄히 낳을 수 있을지 걱정하던 끝에 제왕절개로 무사

히 출산! 네 명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육아 전

쟁! 대기업 연구원인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육아는 오로지 아내 몫이다. 홀로는 도저

히 감당할 수 없어 친정엄마를 소환했다. 딸이 고생할까 염려돼 선뜻 네쌍둥이 육

아를 받아들였지만 지난 1년이 전쟁 같았다고 말하는 친정엄마! 휴지 뽑기는 기본, 

책 찢어 뜯어 먹기에 길이 없는 곳을 골라서 뚫고 다니는 사고뭉치 돌쟁이가 무려 

네 명이다 보니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그래도 네쌍둥이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기쁨

과 행복이 네 배로 찾아온다고 말하는 부부. 무사히 일 년간 육아 전쟁을 마친 부부

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으니~ 대망의 네쌍둥이 돌잔치 날! 아기 한 명의 돌

잔치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거늘 과연 네쌍둥이의 돌잔치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

을지. 네쌍둥이 육아 전쟁터.


[톡톡이브닝]▶ 맘스맘 영통점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64 용인프리미엄아울렛 B동 2층

☎ 031-273-5050 *이주홍, 신선미 


[톡톡이브닝] 육아 걱정 끝~ 월 10만 원씩 지급‘0000’의 정체.

아이 키우는 부모의 모든 고민거리, 육아비용! 2017년 육아비용 지출액만 107만 원, 

월평균 소비지출액의 1/3을 차지한다. 하지만 육아비용 걱정이 없다는 주부가 

있다. 경기도 하남시, 올해 11개월 아들을 키우는 김신애 주부(32세). ‘0000’ 덕분에 

통장 한 개가 더 생겼다.그 정체는 바로 아동수당! 

아동수당이란 만 6세 미만 아동(0~71개월)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제도로, 더 

많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도입한 제도인데. 올해 9월 정부에서 처음 도

입되어, 3개월 동안 221만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

 아동수당을 받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기저귀, 로션 등 아이 용품을 사는데 한 시름

을 덜었다는 김신애 주부!

또, 아동수당으로 경제적인 부분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까지 쌓은 가족도 있다! 이주

홍(34세), 신선미(29세) 부부는 아동수당을 받은 후 아이와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데~ 연말을 맞아 아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로 한 주홍 씨 가족! 아동수

당으로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도 골랐다. 육아 걱정 덜어주는 아동수당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