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인생
▶ 비봉산골에 모자(母子)의 ‘가마솥 산야초 백숙’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온 곳은 경기도 안성시! 고즈넉한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디선가 뭉근한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산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정체는 김정림(72세), 유두형(44세) 모자(母子)의 ‘가마솥 산야초 백숙’이다. 외진 산길이지만, 모자가 만드는 건강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데. ‘가마솥 산야초 백숙’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산에 오른다는 아들 두형 씨. 직접 캔 10가지의 산야초를 약탕기에 넣고 달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에 직접 키운 토종닭과 몸에 좋은 5가지의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2시간 정도 푹 고아 내야 ‘가마솥 산야초 백숙’이 완성된다. 자연에서 찾은 건강함으로 음식을 만드는 모자(母子). 그들이 산골에서 산야초 백숙을 만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맛있는 인생>에서 비봉산골 김정림, 유두형 모자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맛있는 인생>
* 산야초효소가든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길175 (신장리 72-13)
031-676-3422
▶ 비봉산골에 모자(母子)의 ‘가마솥 산야초 백숙’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온 곳은 경기도 안성시! 고즈넉한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디선가 뭉근한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산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정체는 김정림(72세), 유두형(44세) 모자(母子)의 ‘가마솥 산야초 백숙’이다. 외진 산길이지만, 모자가 만드는 건강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데. ‘가마솥 산야초 백숙’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산에 오른다는 아들 두형 씨. 직접 캔 10가지의 산야초를 약탕기에 넣고 달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에 직접 키운 토종닭과 몸에 좋은 5가지의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2시간 정도 푹 고아 내야 ‘가마솥 산야초 백숙’이 완성된다. 자연에서 찾은 건강함으로 음식을 만드는 모자(母子). 그들이 산골에서 산야초 백숙을 만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맛있는 인생>에서 비봉산골 김정림, 유두형 모자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맛있는 인생>
* 산야초효소가든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길175 (신장리 72-13)
031-676-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