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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살림꾼 남편과 일중독 아내의 사랑과 전쟁 계성일 아내 문명재

오늘 2018년 11월 12일 목요일에 방송하는 MBC생방송오늘저녁939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

하이라이트 내용들의 종합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수상한 가족] 

살림꾼 남편과 일중독 아내의 사랑과 전쟁  

이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수상한 가족] 살림꾼 남편과 일중독 아내의 사랑과 전쟁  

바느질이면 바느질! 다림질이면 다림질! 

정리정돈부터 설거지, 빨래, 청소에 이르기까지 손만 거쳤다 하면 똑! 소리를 넘어 헉! 소리가 날 정도의 만능 살림꾼이 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엄마기에 그런가 싶지만 이 모든 건 엄마가 아닌, 아빠!! 계성일(45세) 씨의 이야기다.

살림이며 육아며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한 지도 어언 10여 년. 

한창 꾸미는 것 좋아하는 딸내미의 취향에 딱 맞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주는 것은 기본이요. 능수능란하게 아이들을 씻기고 척척 아침까지 챙겨 먹이는 육아의 고수! 

두 아이의 육아에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도 설거지와 빨래, 청소는 매일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살림 9단이다. 

반면 살림 빼고 모든 면에서 똑 소리 나고 당찬 아내, 문명재(42세) 씨.

그녀는 강남의 웨딩홀에서 신혼부부들의 결혼식 예약부터 준비, 진행까지, 꼭두새벽부터 일을 해도 야근이 필수인 직장인 중에 직장인이다. 

때문에 온종일 일에 시달려 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되기 일쑤. 하지만 아이들 교육비부터 생활비까지, 마치 아버지와 같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가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은 명재 씨, 

쉬는 날이면 놀러나가자고 조르는 남편이 귀찮기만 하다. 그

렇게 또 부부의 불꽃 튀는 전쟁은 시작되는데! 

유독 집에서만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아내가 못마땅한 성일 씨와 살림 좀 한다, 

유세 부리는 남편이 미운 명재 씨의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하루! 그 치열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 


[수상한 가족]

▶행복을 바느질하는 남자

서울 노원구 노원로 22길77 건영3차상가 124호

☎ 010-9033-6444

 

▶스칼라티움 강남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 79길 72

☎ 02-53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