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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연포탕 낙지볶음 소라 신도 초보 어부의 뻘낙지 밥상 인천 바다식당 김병노 아내 이성실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오늘 2018년 11월 1일 목요일에 방송하는 MBC생방송오늘저녁940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 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

하이라이트 내용들의 종합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신도 초보 어부의 뻘낙지 밥상  이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신도 초보 어부의 뻘낙지 밥상  


찾아간 곳은 인천의 작은 섬 신도! 

연륙교로 이어진 신도, 시도, 모도는 아름다운 자연 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족 여행지

로 주목받고 있다.

주말이면 여행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이곳 

오늘의 주인공 김병노(48) 씨는한가한 평일이면 식당 앞 갯벌로 뻘낙지를 잡으러 나간다. 봄과 가을이 

제철인 뻘낙지! 봄 낙지가 살이 두껍고 속에 알이 차있다면 가을 낙지는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보름 중 조수 차가 심한 며칠 동안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잡을 수 없는 뻘낙지! 

안 그래도 귀한 낙지인데 갯벌 속에 꼭꼭 숨은 것들을 빠른 삽질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귀하단다. 

뻘낙지를 잡은 지 이제 4년차라는 병노 씨! 

아내 이성실(38) 씨와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는 오직 갯벌에서 직접 잡을 수 있는 뻘낙지와 소라 메뉴뿐이다. 

아직 몸은 안 따라주지만, 낙지에 대한 이론만은 빠삭하다는 이들 부부!  

낙지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살린 뻘낙지 연포탕과 6개월 연구 끝에 

완성한 사장님만의 특제 양념이 들어간 매콤한 낙지볶음을 맛보러 인천 신도로 떠난다 


▶ 소리로 맛보다! 자연밥상

상호: <바다식당>

매일 07:00 - 24:00

바지락칼국수 8,000원

낙지볶음 9,000원

황제칼국수 12,000원

곰취냉면 7,000원

산낙지볶음 30,000원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48

전화번호 : 032-746-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