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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며느리16회 민지영 육전 새우버터구이 곡성 시동생 백아영 시어머니 김복덕 해물라면 합가 시즈카 고창환 난타배우동료 한국문화 집 아파트


여자들은 결혼하면 이상한 나라에 살게 된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열여섯 번째 이야기!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 시댁 방문 두 번째 이야기!  

민지영 육전 새우버터구이 곡성 시동생 백아영 시어머니 김복덕 해물라면 합가 

시즈카 고창환 난타배우동료 한국문화 집 아파트

- 시어머니 표 특급 해물라면을 먹으며 다시 떠오른 합가 이야기

이번엔 시아버지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정태! 

평소 며느리를 잘 이해해주는 시아버지에게 한껏 기대를 품은 아영

하.지.만 아영의 기대를 와장창 무너트린 시아버지의 충격적인 말 한 마디는?

- 아영&정태, 시어머니까지 세 사람은 저녁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향한다

한창 장을 보던 중 시어머니와 남편 정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아영 혼자 장보게 된 사연은?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 난타 배우 동료들의 대거 방문  


- 난타배우 동료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 시즈카&창환

창환은 저녁 식사 재료를 사기 위해 하나와 함께 시장으로 향하고.

집에 홀로 남은 시즈카는 저녁 준비에 한창 

그리고 하필 창환이 없을 때 도착한 손님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시즈카의 반응은?

- 시즈카가 준비한 한상차림으로 시작된 저녁 식사 자리

국제결혼 부부 시즈카&창환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대화 주제는 

한일 간의 서로 다른 가정 문화 

시즈카가 깜짝 놀란 한국의 문화는? 


 새댁 민지영! 헤어 나올 수 없는 육전의 늪!  


- 곡성에서의 둘째 날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들오늘의 보조 셰프는 시동생

현란한 칼솜씨를 자랑하며 특급 메뉴 새우버터구이까지 등장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닌 시어머니와 시동생 사이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지영

-명절맞이 준비로 평소 형균이 좋아하는 육전 굽기에 나선 가족들!

좋은 재료와 시어머니의 손맛이 더해져 맛있게 구워지는 육전에 

즐거움도 잠시

큰 손 시어머니 덕에 육전을 부치고 부쳐도 끝나지 않고... 

 헤어 나올 수 없는 육전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지영은 무사히 육전 부치는 것을 끝낼 수 있을 것인가? 


며느리, 며느리를 위한, 며느리에 의한 전지적 며느리 시점의 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