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177회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 바이올린 영재 7살 웩슬러검사평가불가능 핀커스주커만인정 콩쿠르1등 작업기억지수 99.9%이상만점 부모님 줄리아드음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주미강
숲속의 그림 요정 리엔 바이올린 연주의 거장 핀커스 주커만이 인정한 7살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군 최초로 웩슬러 검사에서 평가 불가능 판정
나이에 걸맞지 않은 파워와 섬세함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다. 바
이올린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모든 주요 콩쿠르에서 1등을 석권, 눈웃음이 매력적인 7세 김담현 군이다.
담현이에게는 학교 종소리, 엘리베이터 소리 등 세상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가 재미있는 자극이자 아름다운 연주의 소재
담현이의 머릿속에 새겨진 소리들은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담현이의 놀라운 재능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종합지능검사 결과 음악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필수적 능력인 <작업기억지수>가 99.9% 이상으로(만점 이상) 평가 불가능 방송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게다가 작은 소리도 구분하고 이해하는 청각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는 이렇게 뛰어난 청각처리능력을 가졌을 경우, 자칫 아이가 예민해질 수도 있었음에도 담현이가 지금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난 건 바로 부모님 때문이라고 해석했는데..
과연 담현이가 소리에 대한 민감함을 재능으로 키워낼 수 있었던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7살에 줄리아드 음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 그녀와 담현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담현이를 위해 역대급 손님 바로 7살 때 줄리아드 음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 지금은 가장 촉망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손꼽히는 클라라 주미 강 평소 담현이가 수없이 봐왔던 연주 영상 속 주인공이기도 한데~
클라라 주미강과 담현이가 함께 그려낸 바이올린 선율은 어떨까?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 군의 신비로운 음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