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침이좋다 47년 명물 제과점의 이면 임금체납 위생관리

■ 이슈추적


▶ 47년 명물 제과점의 이면!


서울의 한 여대 앞에서 47년간 자리를 지켜 온 명물 제과점. 


그런데 최근 이 제과점의 이면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적게는 170여만 원부터 많게는 800여만 원까지 상습적인 직원들의 임금체납부터 위생관리까지


 부실하다고. 지금까지 명물 제과점으로 자리를 지켜왔던 제과점의 이면을 <이슈추적>에서 


취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