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유벤투스 발렌시아 호날두 퇴장

선제골을 내준 발렌시아가 후반 들어 찬스다. 

후반 1분 바추아이, 후반 3분 호드리고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에는 실패. 

유벤투스가  페널티킥추가골을 기록. 

후반 6분 보누치가 침투하는 과정에서 무리요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 피아니치가 골

 발렌시아는 후반 12분 체리셰프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 

후반 13분 바추아이와 솔레르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유벤투스는 후반 22분 코스타, 발렌시아는 후반 25분 미나, 가메이로를 투입해 변화.

수적 우위 속에서 발렌시아가 추가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솔레르가 후반 27분과 34분 연달아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가메이로가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 

후반 막판 파레호의 페널티킥도 막혔다. 

결국 승자는 유벤투스였다.

[경기결과] 발렌시아 (0

유벤투스 (2): 피아니치(전반 45분-PK), 피아니치(후반 6분-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