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매출 30억원 성진씨의 달콤한 인생 과일유통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돈을 버는 달콤 상콤한 비밀
종이 한 장에 인생역전?! 사람들의 심장을 마사지하는
재주를 가진 갑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서민갑부>에서는 가난으로 학업마저 포기해야 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 매출 30억 원의 과일업계
거장으로 우뚝 선 최성진 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일찍 사회에 나와 과일 소매업을 시작했지만
최성진씨의 시작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사온 과일이 팔리지 않아 거의 다 버리기만 하였고
노하우를 얻기 위해 여러 업체를 찾아가도 쫒겨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장 스스로 개척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 결국 과일 업계의 ‘마에스트로’ 라고 불리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최정진씨는 최근 매출 10억의 기존 가게를 동생에게 넘기고
새 과일 가게를 오픈해 다시 장사하고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이미 자리 잡은 상태이지만
최정진 씨 과일을 구매하려는 손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최고의 과일만을 팔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새벽 경매 현장에 나가 좋은 과일을 구매하고
손님위한 이벤트도 준비해
맛과 재미로 한 달 만에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과일소포장 택배서비스 통통홈박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구요
홈박스가 나오는 날 과일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상호 : 통통과일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4
전화번호 044-866-8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