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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2마리 만 원 갈치 대풍 현장으로 개그맨 나경훈

■ 나경훈이 간다


▶ 2마리 만 원 갈치 대풍 현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갈치가 주부들의 장바구니를 채우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다 수온이 높아지면서 유례없는 대풍을 맞이해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갈치 대풍을 맞아 전국 베테랑 낚시인들이 통영으로 모였다. 


밤 7시부터 다음날 새벽 동트기 전까지 수백 명의 낚시인들이 함께 갈치 낚시를 


떠나기로 했던 것. 낚싯줄을 올리기만 하면 갈치가 올라온다는 소식에~ 


개그맨 나경훈도 갈치 낚싯배에 함께 올랐다. 


포인트로 이동하는 시간만 2시간! 낚시 시간만 약 10시간! 과연, 나경훈은 


몇 마리나 잡을 수 있을까? 하룻밤 꼬박 이어진 갈치 낚시 후~ 


갈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갈치 맛집까지~ 


개그맨 나경훈! 갈치 대풍의 현장으로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