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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승재 고지용 허양임엄마 멕시코칸쿤 고래상어 피라미드 짚라인 악사 마리아치 친척결혼식 우쿨렐레연주 촬영장소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240회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부제로 방송하는데요

승재가 최연소 멕시코 악사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고고패밀리는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로 갑니다.

고고패밀리의 신나는 멕시코 여행기가 방송을 탄다고 합니다.

승재와 지용 아빠는 멕시코 악사 마리아치로 변신한다고 하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고고부자

알록달록한 모자부터 판초, 우쿨렐레까지. 

앙증맞은 승재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비장한 표정으로 열심히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승재의 모습이 기대하게 만듭니다.

승재는 지용 아빠, 양임 엄마와 멕시코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전통복을 입고 춤과 노래함께 즐기기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멕시코 사람들에게 ‘꼬스타’로 불립니다.

승재는 멕시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같이 사진을 찍는 등 글로벌 친화력을 선보여 감탄했다고 합니다.

멕시코 길거리를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리고 피라미드를 보고 신기해하고 짚라인을 타고 숲속을 가로지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승재 가족이 배타고 

고래상어를 보러 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과연 승재를 고래상어를

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