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속보] 위클리 외계통신재방송
나를 지켜보는 끔찍한 시선, ‘몰래카메라’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은 몰래카메라 천국?
교묘해지는 몰래카메라 장치들과
은밀하게 유포되는 불법 촬영 영상 때문에
공중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두려운 현실
한국의 ‘불법’ 촬영 범죄를 바라보는
외신들의 ‘합법’적인 시선!
[아젠다통신 5호]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속는 자 vs 속이는 자 vs 속지 않으려는 자’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짜 뉴스가 퍼지는 속도보다
가짜 뉴스가 퍼지는 속도가 무려 20배나 빠르다고 하는데~
전직 기자는 물론
현직 기자인 통신원들을 혼란에 빠뜨린
가짜뉴스의 무시무시한 위력!
우리는 진짜 정보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
[단독입수]
‘가짜’뉴스 제작자가 말하는
‘진실’ 혹은 ‘대담’
이번에는 ‘미국’이다!
가짜뉴스의 근원지를 찾아 떠난 그곳, 바로 펜트하우스?
그는 가짜뉴스로 얼마를 벌어들인 것일까?
가짜뉴스 제작의 클래스를 보여준다!
제작진이 내린 기습 미션도
단숨에 클리어한 가짜뉴스 제작자!
가짜뉴스에 속는 이들을 향한 그의 한 마디?
I say ‘니’탓 You say ’내‘탓”
오케이~ 이 모든 것..
외계통신에서 ’최초공개‘ 하꿰여~
레츠기릿!
[외계 포커스]
미국 최대 언론사 ’뉴욕타임즈(NYT)‘
그 안에 숨겨진 1%의 어떤 것!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 뿐 아니라,
기사에 달린 댓글도 ’특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즈!
수많은 댓글 중 뉴욕타임즈의 선택받는 댓글은
단 1% 뿐이라는데~
뉴욕타임즈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댓글을 선별하고 있을까?
한국 네티즌들이 작성한 댓글을 무작위로 선정해
뉴욕타임즈를 방문한 외계통신 제작진!
’NYT PICK‘된 한국 댓글은 무엇일까?
[심층 토크]
가장 뜨겁고 가장 치열했던 역대급 논쟁!
’인터넷 댓글 실명제‘
댓글, 과연 표현의 자유일까?
아니면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익명’을 방패삼아 벌이는 ‘디지털 테러’일까?
인터넷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외계통신 #NewFace]
안톤 숄츠 통신원을 위협하는(?) 훈남 독일 통신원의 등장!?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스트리아 신문사 ‘비엔나 자이퉁’을 거쳐
현재는 독일의 국영방송 ‘도이체벨레’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성과 매력을 겸비한 NEW FACE 통신원은 누구?
8월 16일 목요일 밤 12시 20분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
- 외계와의 교신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