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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갈비탕 유산 한의원 마리 제이블랙 정산별장여행텃밭 세미재욱 윤우 50일 기념촬영촬영장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6회 여자들은 결혼하면 이상한 나라에 살게 된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여섯 번째 이야기!


 별난 며느리 마리! 시부모님과 부부동반 여행!  


- 시부모님과 정산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마리&제이블랙

 이른 아침부터 이동하는 일정에 피곤함을 호소하는 마리

제이블랙은 그런 마리를 배려해 차 안에서 눈을 붙이라고 

하지만 눈물까지 흘리며 불굴의 의지로 잠들지 못한 마리의 사연은?

- 별장 텃밭에서 시어머니가 직접 키운 채소를 따는 마리&제이블랙시

어머니의 진두지휘에 따라 채소를 따기 시작하는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한여름 땡볕에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마리! 

과연 마리는 무사히 채소 따기를 마칠 수 있을까? 



 새댁 민지영! 시부모님 방문 둘째 날  


- 시부모님 방문 둘째 날,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지영

  시부모님께 근사한 아침식사를 차려드리고 싶은 지영은 비장의 갈비탕을 준비한다.

갈비탕을 본 시어머니는 바쁜 지영이 언제 갈비탕을 준비했는지 의문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추궁에 지영은 결국 이실직고 하고 만다! 

과연 지영이 준비한 갈비탕에 숨은 비밀은? 

- 유산 이후, 지영의 몸이 걱정된 시어머니는 한의원 동행을 제안한다.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한의원. 

의사와 상담 중 지영이 남편 형균과 시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리

고만 까닭은? 



 세미&재욱, 윤우 탄생 50일 기념 촬영!  


- 윤우의 50일 기념 촬영을 지원 차 방문한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방문 소식에 식사

부터 걱정하는 세미는 저녁식사 전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준비하려

  한다. 하지만 재욱은 빵보다는 밥을 고집하는데!  

두 사람의 좁혀지지 않는 팽팽한 의견대립에 결국 세미가 선택한 식사 메뉴는?

- 윤우의 50일 기념 촬영!  본격적인 시작 전 촬영 소품을 꺼내는 세미!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준비된 옷은 전부 겨울용 털 옷?! 

그리고 촬영 중 계속 되는 지우의 방해공작까지

! 또한 시어머니의 ‘그만 해라!’ 소리에 슬슬 시어머니 눈치까지 보게 되는 세미!

 과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기념 촬영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며느리, 며느리를 위한, 며느리에 의한 전지적 며느리 시점의 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이.나.리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