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8년 7월 30일 월요일에 방송하는 MBC생방송오늘저녁893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하이라이트 내용의
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별별열전] 떴다! 영광 물돌이 삼총사, 그 두 번째 이야기
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별별열전] 떴다! 영광 물돌이 삼총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전라남도 영광의 물돌의 마을에 미녀 삼총사가 떴다.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정례(73), 하옥숙(70), 김복숙(64) 씨!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니건만~ 무려 40년이란 세월 동안 아이를 키우는 것부터 살림,
농사일까지, 어떤 일이든 내 일로 생각하고 함께 해왔다는 이들. 품앗이로 맺어진 우정!
이제 함께라면 두려울 일 하나 없는 든든한 삼총사다.
그런데, 고요하던 물돌이 마을에 난데없는 방송이 울려 퍼졌다.
주민 모두 마을 회관으로 모이라는 뜻밖의 소집 방송.
마이크를 잡은 건 다름 아닌 막내 복숙 씨인데.
그날따라 늘 해맑게 웃던 복숙 씨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연신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대체 무슨 일인 걸까?
서로가 있기에 힘든 세월 버틸 수 있었다는 물돌이 마을 미녀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