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철의 블랙박스
▶ 고속도로 황당 뺑소니차 사건, 그 과실은?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치고 계속 질주하는 황당(?) 뺑소니를 당한 제보자!
억울한 마음에 20여 분 추격 후, 그 차를 휴게소에서 잡았는데.
보험사는 7(상대방):3(제보자) 과실을 요구하고 상황!
제보자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라고.
이 상황에서 과연 과실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들여다본다!
▶ 우회전 차량과 좌회전 지게차 충돌사건! 누구의 과실이 더 큰가?
이중주차가 심한 구역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이 지게차를 보고 멈췄다.
하지만 지게차가 지게 발을 치켜세우고 빠르게 좌회전을 하며 돌진해 사고가 일어났는데!
이중주차가 심하고 도로 정황상 비보호좌회전,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상황!
과연 과실비율은 어떻게 되며, 또 지게차가 지게 발을 올리고 있던 거로
불법을 주장할 수 있는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파헤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