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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봉화군 어머니 이분예 아들 김영걸 소문난 효자 아내사별 재혼 속 편한 인생 96세 엄마의 소원 아들아 장가 좀 가라

오늘 2018년 7월 27일 금요일에 방송하는 MBC생방송오늘저녁892회에서의 

음식점 촬영장소 업체 재방송 맛집 가격 위치 주소연락처 예약 문의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택배 포장등의 핵심 포인트하이라이트 내용의

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속 편한 인생] 96세 엄마의 소원 “아들아~ 장가 좀 가라!”  

라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속 편한 인생] 96세 엄마의 소원 “아들아~ 장가 좀 가라!”  


 경상북도 봉화군의 한 마을에는 서로밖에 모르고 사는 모자가 있다. 아흔여섯의 나

이에도 정정한 어머니 이분예 씨와 쉰한 살의 아들 김영걸 씨가 그 주인공.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평생을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아들 영걸 씨는 어머니를 위해

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한다는 소문난 효자라는데. 하지만 어머니와 아들 모두 뜻을 

굽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아들 영걸 씨의 재혼 문제! 서른다섯 살의 젊은 나이

에 아내와 사별한 후 지금까지 홀로 지내는 아들 영걸 씨. 어머니는 이제라도 아들

이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는데. 이대로 어머니와 사는 게 좋다는 아들과 

96세 어머니의 이야기, <속 편한 인생>에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