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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2018년 6월 29일 금요일에 방송하는 JTBC 비긴어게인 시즌2 13회에서는

수현 이문세 소녀공연과 박정현의피아노Hey Yeah,사랑이 올까요무대
 그리고 헝가리의 마지막밤 오픈마이크 라이브바 공연 어부의 요새 마지막 버스킹
으로 하림은 자기대표곡 출국부터 박정현도 데뷔곡나의하루 수현은 김광진편지와작은별을 열창했다고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비긴어게인2 13회 예고편최종회


<비긴어게인2> 마지막 이야기.
누구에게나 노래할 기회를 주는 열린 무대! 
‘오픈마이크’ 가 있는 라이브 바를 찾은 박정현&하림&수현.
무대를 예의주시 하고 있는 참가자들과 
예상치 못한 진지한 분위기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수현이 이문세의 <소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박정현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Hey Yeah>에 
어느 새 바 안의 관객들은 홀린 듯 집중! 
이어서 <사랑이 올까요>가 울려 퍼지자 
기립박수를 치는 관객까지 등장했다는데?! 
마치 영화 <비긴어게인>속 장면을 연상케 했던 무대는? 

부다페스트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최고 명소
‘어부의 요새’에서 펼친 마지막 버스킹!
감기로 인해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선곡에 신중을 가한 세 사람! 
어느덧 버스킹에 익숙해진 하림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그의 1집 데뷔곡 <출국>을, 
박정현 역시 데뷔곡 <나의 하루>를 불러 
마지막 공연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했다고. 
수현 또한 아쉬움을 달래며 
담담하게 김광진의 <편지>를 열창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데...

비긴어게인2



모든 노래를 마치고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멤버들! 
그리고 울음이 터져버린 박정현. 
추억이 될 마지막 순간, 그녀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6월 29일 금요일 밤 9시 20분!
헝가리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의
버스킹 여행기 <비긴어게인2>,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