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간절히 원하던 임신에 행복한 첫 감동적인 임신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올해로 43세인 함소원은 노산을 걱정으로 이만저만아닙니다.
그리고 결혼 전 난자를 냉동했던 이야기를 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도 표현했습니다.
식사 도중 임신 소식을 알고 왈칵 눈물을 흘리는 함소원과 아내를 다독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 진화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후 산부인과에 긴장된 표정으로 상담 기다리던 ‘함진 부부는
서로의 손을 꼭 부여잡고 초음파를 확인한 후 행복한 미소를 나타냅니다.
또한 진화는 초음파에 아기를 보자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아빠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요알못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생애 첫 요리 도전을 합니다.
갱년기 아내를 위해 아보카도 초밥를 만든다고 합니다.
블로그에 의존 도전하였지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과정이야 어쨋든
그럴싸한 모양으로 요리가 완성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위생관념 제로의 충격적인 모습도 보여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