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김신욱(전북)의 동시 출격
한국과 스웨덴의 조별리그 1차전을 전망
포메이션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손흥민과 김신욱이 최전방에 배치된 4-4-2 전술을 기반
미드필드진에는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재성(전북), 정우영(비셀 고베),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출전
수비는 4백이다. 좌측부터 박주호(울산)-장현수(FC도쿄)-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용(전북)이 호흡
김승규(비셀 고베)를 선발 골키퍼
스웨덴은 올라 토이보넨(툴루즈), 마르쿠스 베리(알 아인)를 투톱
에밀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와 빅토르 클라에손(크라스노다르)이 좌우 지원형태전망
알빈 엑달(함부르크), 세바스티안 라르손(헐 시티)이 중원을 지키고 주장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를 중심으로 빅토르 린델로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드비히 아우구스틴손(베르더 브레멘), 미카엘 루스티(셀틱)가 4백
스웨덴이 고수했던 라인업
골키퍼는 로빈 올센(코펜하게)예상
FIFA는 "한국과 스웨덴은 디펜딩챔피언 독일이 있는 F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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