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869회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프로그램 방송소개, 오늘 동물농장,재방송, 시청률, 다시보기, 일요일 예능, 개,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박새, 백구, 도마뱀, 원숭이, 견주주인, 유기견, 반려동물 앱 하루,동물상담소, 너구리, 엠씨 mc 진행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오늘 동물농장
소개: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 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 기획에서는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
편성시사/교양 전체 관람가 SBS (일) 오전 9시30분입니다.
▶ 위기의 너구리!
밤마다 집 마당에 찾아와 고양이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의문의 존재!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흉측한 녀석의 정체는?
어둠이 내려앉으면, 집 마당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정체불명 공포의 존재가 나타난다
숨이 멎을 것 같은 두려움에 이 집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 <망치>와 <뺀찌>또한 마주치기만 하면 부리나케 도망가 버린다는데..
어둠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녀석은 두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흉측했다.
마치 거북이 등처럼 딱딱하게 갈라지고 듬성듬성 털이 빠져있는 최악의 상태!
그래도 살고는 싶은지, 고양이 사료를 몰래 훔쳐 먹으며 생명을 부지하는 녀석.
헌데, 알고 보니 한 마리가 아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야밤에만 나타나 평화를 깨뜨리는 어마무시한 녀석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