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예능 '같이 삽시다' 24회 방송소개 2018년 5월 26일 방송 촬영장소 어디 박원숙, 김영란, 박준금,김희정 숙소 펜션 식당 오늘의 주요 내용들 입니다.
동생들과의 일본 여행으로 하루 자리를 비운 맏언니 박원숙을 대신해 1인자를 노린 김영란은 박준금과 함께 집을 엉망으로 만들기에 이르는데. 부추전에 이어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다가 국자까지 태워 먹은 두 사람의 운명은?
같이 삽시다’는 평균나이 60세 여배우들의 리얼한 동.
이번 주 방송에서는 새로운 식구가 남해 하우스를 방문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데뷔 28년 차 명품 배우 김희정.
김희정은 생애 첫 예능 출연에 긴장감을 가지고 남해를 찾습니다.
그녀는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고 훌륭한 배우로 자리 잡은 이야기부터 가족사까지 리얼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어머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하루 종일 내린 비로 밖 활동을 나갈수 없어서 세 사람은 집에서 부추전을 부쳐 먹기했답니다.
부추전을 뒤집지 못해 굴욕을 당한 김영란은 재도전합니다.
과연 성공했을까요.
동생들과 일본 여행으로 하루 자리를 비운 맏언니 박원숙
김영란은 박준금과 집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부추전에 이어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다가 국자까지 태워 먹은 두 사람
원숙이 집으로 돌아오고 다시 활력을 찾은 남해 하우스.
박원숙은 새로 온 식구 김희정을 반갑게 맞아주며 특별한 인연 공개합니다.
김희정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0년 12월 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학사
데뷔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08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조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