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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코나디자인 오! 마이 家 백예진서병국부부 자갈마당전용수영장 친환경자재 코나디자인



방송 오늘저녁 787회  언덕 위에 눈처럼 하얀 집,방송 소개

(생방송 오늘저녁 2018년 2월 13일 방송, 맛집, 식당, 택배 포장 가격 위치 전화 ) 

'오! 마이 家' 코너에서는 ‘눈처럼 하얀 집’의 정체는?이라는

알차고 재미있는 곳을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흥미있겠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 하겠습니다.오늘 방송도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나만의 집을 찾아가는 ‘오! 마이 가(家)’! 오늘은 언덕 위에 눈처럼 하얀 집

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언덕 위에 있는 수많은 집 중 새하얀 외관을 자랑 하는 집! 두 아이를 키우는 백예진(31세), 서병국(35세) 부부의 집이었는데~ 밟으면 예쁜 소리가 나는 자갈로 된 마당과 아이들 전용 수영장이 있는 집! 부부는 아이들 이 어릴 때부터 자연과 가까이 지내길 원해 직접 집의 설계, 디자인, 시공에 참여했 다. 본격적인 소개를 위해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이 집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해 야 할 게 있다는데! 바로 현관 입구에 위치한 미니 세면대에서 손을 씻는 것! 마당에 서 흙을 만지고 노는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고 ~ 외관처럼 내부도 흰 벽에 흰 바닥으로 돼 있는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이기도 한 엄 마는 집이 하나의 공간처럼, 공간의 구분이 가지 않는 것을 원해 집 내부를 흰색을 선택했다, 엄마의 인테리어 감각은 여기저기에 녹아있다. 주방에는 배관이 없는 후 드가 설치돼 있어 엄마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바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통창이 크게 난 화장실에는 수전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독특함이 있다. 또 1층 에 있을 때도 천장에 난 창을 통해 2층 방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 친환경 자재로 만든 아이들 방! 복층으로 만들어 아래는 침대와 수납을 할 수 있 게 했고, 위는 놀이방으로 꾸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그리 고 밤마다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은 2층 화장실?! 밤이 되면 따 뜻한 온천으로 변한다는 실체까지~ 공간마다 놀라움의 연속! 백예진, 서병국 가족 

의 눈같이 희고 깨끗한 언덕 위의 집, ‘설원재’를 찾아가 본다.  



[! 마이 ]

 코나디자인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3 77 래미안9단지 919동상가 105

(지번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25 래미안9단지 919동상가 105)

 02-388-5754, 010-4543-2192

www.conadeai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