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24회 방송소개 2018년 6월 2일 토요일 남해 하우스 촬영장소 어디 프로필 옷 패션 박원숙 깅영란 박준금 김희점
멤버들은 고사리 끊기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남해군 창선면은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 중 한 곳입니다.
고사리는 봄철에 채취한 후 말려 1년을 먹는 작물입니다.
고사리는 봄철에 채취한 후 말려 1년을 먹는 작물입니다.
고사리밭에 도착한 멤버들은 ‘똑’ ‘똑’ 소리를 내며 끊어지는 고사리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내친김에 저녁 설거지를 걸고 고사리 많이 끊기 내기에 나선 네 사람. 과연 최종 승자는?
한편 영란과 희정은 직접 채취한 생고사리로 육개장을 끓이기 위해 시장을가고 육개장 요리에 자신 있다던 영란은 최고의 재료를 찾기 위해 시장을 이 잡듯 뒤졌다고
저녁 식사 후 김희정은 언니들을 위해 '특별한' 운동법을 전수 허리 디스크를 수술 없이 이겨낸 그녀만의 꿀팁공개. 방법은 바로 폼롤러를 이용한 스트레칭.
무용학과 출신 박준금과 몸치 김영란 중 유연성 점수가 더 높은 멤버는 누구일까.
또한 박원숙의 여행 피로를 한 번에 날려준 '독특한' 운동법도 함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