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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션부인아내정혜영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75회 혜영이 남편, 가수션 나이,아버지, 형, 미국집, 입양,국적,승일희망재단,쇼핑몰,슈 콜렉터 신발장 루게릭 요양 병원,션 미국국적,외숙모루게릭병,아이스버킷 챌린지월드스타 초특급 스타,사회복지사,션정혜영맛집 은총이삼촌루게릭병친구박승일2018년 5월 29일 화요일 방송, 다시보기, 촬영장소 어디

못 말리는 사랑꾼 '혜영이 남편' 가수 션

힙합 뮤지션의 신발장 '300켤레의 신발' 최초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떡볶이 트럭을 몰고 정혜영의 촬영장에 나타난 못 말리는 사랑꾼 '혜영이 중심주의자' 션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정혜영

지난 5월 23일(수) 제작발표회때 남편 션의 외조에 대해 말을 했습니다.


아내의 배우 생활을 적극 지지하는 남편 션이 SNS를 통해 아이들은 다 맡겠다며 강력한 외조 의지를 필력했습니다.


션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최종 리허설 날, 촬영장에 검은 민소매티 차림에 치즈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실수로 유부남과 사이

딸을 출산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인생을 살아가는, 

예전과는 완전 다른 배역을 맡아 최근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정혜영을 위해서

17년 전 자신이 혜영에게 했던 깜짝 이벤트를 다시 한것입니다.

션은 지금도 아내에게 멋진 남자이고 싶어 고강도 운동으로 초콜릿 복근을 만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7년 전 이벤트를 똑같이 재현하여 보여주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남편이기도 합니다.


션은 지금도 아내 정혜영을 보면서 가슴이 설렌다는 아내 바보라고 합니다.

정혜영을 좋은 아내이자 엄마, 무엇보다 좋은 여자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뭇 남편들을 주눅 들게 하는 극진한 아내 사랑 끝판 왕, 션을 만나봅니다.


- '슈 콜렉터' 션이 20년간 모아온 300켤레의 신발, 방송 최초 공개 


힙합 뮤지션 가수 션 자신의 가수 인생이 '토토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회복지사로만 알고 있던 어린 친구들이 '토토가' 이후 

힙합 가수로 알아보기 시작했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형을 통해 힙합을 알게 되었고 홀딱 빠진 그가 '혜영이 남편' 다음으로 불리고 싶은 이름은 '가수' 션이라고 합니다.


힙합을 사랑해 희귀한 힙합퍼의 신발을 모았다는 션의 300켤레가 넘는 화려한 신발이 


그의 힙합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합니다.

그런 션이 그토록 아끼던 신발을 아내 혜영과 함께 하는 첫 바자회에 내놓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를 넘어서 인간으로써 상상도 못하는 대단한부분입니다.

말이 쉽지 이걸 행동으로 매년 보여주는 부부는 션 정혜영부부가 최고라고 봅니다.


 힙합 전사에서 기부천사가 된 션의 속내가 공개됩니다.

- 루게릭병으로 사망한 외숙모님…션이 처음 밝히는 이야기들

기부 천사로 알려진 션은 900명이 넘는 빈곤 아동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아픈 어린이 '은총이'의 삼촌, 루게릭을 앓는 박승일 선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션은 기부를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 나가며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션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승일희망재단에서는 9년 만에 기부금 20억을 들여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할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션은 자신의 외숙모가 얼마 전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는 아픈 가족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션은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다시 시작하며

자신을 이어갈 3명의 초특급 스타들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션이 이렇게 쉬지 않고 누군가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유는 어려운 시절 

 '따뜻한 손길' 때문이었고 하는데, 근육질의 거친 힙합 가수, 기부할 때 제일 행복하다는 착한 삼촌 미소가 아름다운 션 정혜영부부입니다.

 

그리고 못 말리는 사랑꾼 남편까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션의 다양한 얼굴을 이번 주 방송에서 소개됩니다.

275회

혜영이 남편, 가수 션


 █ 5년 만에 복귀하는 아내를 위해, ‘아이들은 내게 맡기라’는 외조의 왕! 

뭇 남편들을 주눅 들게 하는 극진한 아내 사랑 끝판왕을 만나다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정혜영은, 

5월 23일 제작 발표회 자리에서, 남편 션의 외조에 대해 언급했다. 아내의 배우 생활

을 적극 지지하는 남편 션이 SNS를 통해, ‘아이들을 위해 참 많은걸 내려놓았던 혜

영이... 이제 배우 정혜영의 모습도 많이 보여줘~ 아이들은 내게 맡기고’라고 외조

의 의지를 밝힌 것이다. 지금도 아내에게 멋진 남자이고 싶어서 고강도 운동으로 초

콜릿 복근을 만들고, 떡볶이 트럭을 몰고 촬영장에 나타난 못 말리는 사랑꾼. 그는 

단연 ‘혜영이 중심주의자’다.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은 혜영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 보는 거예요.

  살면서 항상 행복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저는 남편으로서, 혜영이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게 제 몫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아내가 여성으로 살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주면

  그 행복으로 더 멋진 아내로, 더 좋은 엄마로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 션 인터뷰 中  



지난 5월 25일 이별이 떠났다 최종 리허설 날, 촬영장에 션이 나타났다. 검은 민소매

티를 입고 치즈 케익을 들고 온 이유는 다름 아닌 17년 전, 자신이 혜영에게 했던 깜

짝 이벤트를 다시 재현한 것. 예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맡아 스트레스가 많은 아

내를 위한 못말리는 사랑꾼의 이벤트 앞에 아내 정혜영은 결국 웃고 마는데... 그 외

에도 도시락도 모자라 떡볶이 트럭까지 몰고 왔다. 이유인즉 혜영이가 좋아하는 간

식이 떡볶이 이기 때문. 떡볶이를 앞에 두고 달달한 부부의 대화가 이어지는데 자신

을 혜영이 남편 사랑꾼이라 소개했다는 말에 아내 혜영의 반응은? 



  “당신이 그랬어? 혜영이 남편, 사랑꾼이라고? 근데 그거 맞아요.

  언젠가 남편이 말했어요. 농담으로. ‘여보, 아이들은 내가 키웠잖아’라고요”

- 션 인터뷰 中  



여전히 아내를 보면 가슴이 설렌다는 아내 바보, 션. 외조와 내조를 구분하지 않고 

아내인 정혜영을 좋은 아내이자 좋은 엄마, 좋은 여자로서 살아가게 하기 위해, 그

는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한다. 



 █ 여전히 무대를 사랑하고, 관객의 기쁨을 위해 과감히 웃통을 벗는 남

자, 

47살에도 여전히 힙합 전사를 꿈꾸는 뮤지션, 가수 션에게 힙합이란 어떤 의미일까? 

 


힙합 뮤지션, 가수 션은 자신의 가수 인생이 ‘토토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 한

다. 자신을 사회복지사로만 알고 있던 어린 친구들이 토토가 이후 자신을 가수로 알

아보기 때문이다. 미군인 형을 통해 힙합을 접하고 홀딱 빠진 그가 혜영이 남편 다음

으로 불리고 싶은 이름은 가수 션이다. 



  “저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그냥 힙합이에요.

  그 때는 제 삶도 약간 힙합이었고요.

  지금도 아직도 제 삶에는 힙합퍼 같은 부분이 있고요.

  또 사회 복지사 다운 면면도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여러 가지 면을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결혼 하면서 ‘사회 복지사 스러운’ 잘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이

  더 크게 드러난 거 같아요”

- 션 인터뷰 中  



숱한 선행이 화제가 돼서 힙합 가수로의 션은 덜 주목받아왔다. 그런데 이번 <사람

이 좋다>에서는 힙합 가수 션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그건 다름 아닌, ‘최초 공

개, 슈 콜렉터의 신발장’. 음악계에서는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힙합을 사랑하고 좋아하여 희귀하고 진기한 힙합퍼의 신발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

서 그의 300켤레가 넘는 화려한 신발이 소개되는데, 그 신발을 통해 그의 힙합 사랑

을 가늠할 수 있다. 그토록 아끼던 신발을 아내 혜영과 함께 하는 첫 바자회에 내놓

다는 션, 기부 천사가 된 힙합 전사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다른 가수들이나 댄서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새로 나오거나 구하기 어려운 신발들만 신고 다녔어요.

  저의 힙합 인생의 한 부분을 내어 놓는 거라서 아쉽기도 하죠.

  아쉽기도 한데 혜영이하고 저하고 바자회는 처음이니까 내놓을 수 있어서 기뻐요.”

- 션 인터뷰 中  



 █ 축적 기부액이 45억, 세계 후원 아동만 900명, 사람이야? 천사야?

그런 그를 쉬지 않고 움직이게 한 건, ‘기적의 경험’이다.

과연 그에게 무엇이 기적이었는지,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그를 움직이게 하는 건, 결국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다. 아내와의 결혼이 너무 행복

해, 그것을 나누고 살겠다는 다짐이 그를 사회복지사 션으로 만들었다. 그는 이제 

900명이 넘는 빈곤아동의 아버지가 되었고, 아픈 어린이 ‘은총이’의 삼촌, 루게릭을 

앓는 박승일 선수의 친구가 되었다. 언제나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며, 끊임없이 새

로운 도전 앞에 서는 그는 기부를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 나가며 즐기고 있었다. 




  “재밌잖아요. 우리 모두는 결국 행복을 찾으려고 살잖아요.

  그게 맛 집을 찾아서 맛있는 걸 먹든 자기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든

  우리가 살아가면서 궁극적으로 무언가 행복을 찾아가는 게 삶의 목표인데,

  나눔에는 우리 삶에 한 부분의 행복이 숨겨져 있은 거 같아요.

  그 행복을 찾아가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 션 인터뷰 中  



최근 션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승일희망재단에서는 9년 만에 기부금 20억을 들여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할 부지를 매입했다. 그 현장에서 션은 자신의 외숙모가 얼

마전 루게릭으로 

사망했다는 아픈 가족사를 밝히기도 했는데, 그와 함께 2018년 다시 시작하는 루게

릭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 버킷 첼린지, 특히, 월드스타를 포함 초특급 스타들의 이름

을 공개했는데... 그들의 정체가 방송에서 밝혀진다. 



  “저 션이! 2018년도 첫 번째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도전합니다!

  다음 주자는 OOOOO, 박OO, 소녀시대 OO입니다!”

- 션 인터뷰 中  



2018년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이어 갈 유명 연예인 세 명 공개! 슈 콜렉터로 20년 

동안 모아온 300켤레 힙합퍼 신발과, 늦은 밤 홀로 식당에 들어가 고기 5인분을 뚝

딱 해치우는 일탈, 그를 기부천사로 만들었던 어려운 시절의 ‘따뜻한 손길’이  MBC 

<휴먼다큐 – 사림이 좋다>를 통해 소개된다. 근육질의 거친 힙합 가수, 기부

를 제일 

행복하다는 착한 삼촌, 그리고 못 말리는 사랑꾼 남편까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션

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보자.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기부액45억


입양은 하지 않았고 , 후원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Lilsean" 쇼핑몰을 했습니다.
션 47세
정혜영 46세 (만 44세)

본명 노승환 , 지누션의 션,평소에 몸매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yg의 사내이사 한남동
션 본명 (노승환) 가수
출생
1972년 10월 10일 올해 47살입니다
신체
180cm, 70kg
소속그룹
지누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정혜영 탤런트, 영화배우 정혜영 46세 입니다
출생
1973년 12월 14일
신체
163cm, 43kg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가족
배우자 션, 딸 노하음, 아들 노하랑, 아들 노하율, 딸 노하엘
데뷔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
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