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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비서 김지은 안희정 미투 me too

희정은 미안하다 다 잊으라고 했다"…성폭행 폭로한 현직 비서 인터뷰 김 비서는 "지사가 최근에 저를 밤에 불러서 미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미투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약간은 기색을 보이는 것 같았다"며 "저에게 '내가 미투를 보면서 너한테 상처가 되는 것인줄 알게 되었다, 미안하다, 그때 너 괜찮느냐'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오늘은 안그러시겠구나 했는데, 결국은 또 그날도 그렇게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me too